오늘도 미세먼지 최악…집에서 종이접기 어때요
초보엄마 잡학사전-86] 미술에는 영 관심이
없던 다섯 살 큰아이에게 취미가 생겼다. 종이접기다.
유치원 가방에 매일 10여 개의 작품을 담아 온다.
비행기, 상어, 아이스크림, 상어, 팽이, 지갑 등 종류도 다양하다.
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 있고 종이접기가
엉성하지만 매일 저녁 가방에서 작품을 꺼내 오늘은 뭘 했는지 설명한다.
http://m.mk.co.kr/news/society/2019/212817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