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영원한 속죄'로 이름이 붙여진 이 조형물은 양복을 입은 한 남성이 한복을 입은 소녀상 앞에서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모습이다.
일본이 시비를 거는 건 이 남성. 이 남성이 아베 신조 총리를 지칭하는 거란다.
일본 언론은 이 조형물을 아예 '아베 사죄상(像)'이라고 명명하면서 한일 양국의 갈등을 부추기는 형국이다.

참고 사진
https://pds.joins.com/news/FbMetaImage/202007/eeb81cbe-048b-4104-af6d-3fe60d273be3.jpg

[여백] 사과
2020-07-30 07:24:53
http://m.daejonilbo.com/mnews.asp?pk_no=1433191